이젠 좀 무서울 지경.
▶주호영 “사임하라” 비판 연설에 웃는 추미애https://t.co/ZOBWXKiz9Z pic.twitter.com/Za7zoGX41V
— 조선일보 (@Chosun) September 8, 2020
추미애 장관 부르자는 국힘당에, "국회가 흥신소냐? 검찰청 업무보고 받자" 주장했습니다. 법사위나 운영위나 흥신소 직원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유감입니다. 국사는 간데없고 그저 꼬투리만 잡으려드니, 그 무능함이 지루합니다. https://t.co/wxdiwot5Mv
— 김진애(열린정치-열린민주당) (@jk_space) September 7, 2020
군, 추미애 아들 휴가 '문제없음' 내부 결론…검찰에 전달 https://t.co/vSpq6foMxd
— JTBC 뉴스 (@JTBC_news) September 8, 2020
대한민국 군이 어찌 추미애라는
한 사람의 눈치보느라 전전긍긍하냐?
에효 한심하다.— ksm1005sangmook (@Ksm1005Sangmook) September 8, 2020
익명 [ 추미애 장관 아들의 '카투사 동기' ] 추미애 장관 아들 '황제복무' 의혹? [ 병가를 포함한 휴가 58일 ] 일반적인 휴가 일수... "카투사 특성 모르는 억지 주장!" [ 위로휴가와 상점포상이면 가능 ] 맹장염이나 손가락 골절도 '병가'... "민간병원에서 치료했다!" [ 별도의 요양심의절차 없어 ] pic.twitter.com/YEjoR2oPdi
— 김어준 저장소 (@newsgongjang) September 8, 2020
못난 새끼들, 타인의 도덕 감시는은 5G급이더구먼, 자기 도덕신경과 자기 반성신경은 마비되서 2G도 안되는군.
추미애 문제없다던 청와대, 민정실은 법률 검토 돌입 https://t.co/rvG2hVOn76— 강명석 (@ruciditykang) September 8, 2020
추미애 아들 '증거' 공개..'조국프레임' 총공세에 현근택 '팩트 폭격'... "부모들 모아놓고 대령이 인사문제 설명한 것을 개별청탁 호도..https://t.co/6tvATrbxC4
— 서울의소리 Voice of Seoul (@amnseoul) September 8, 2020
국민의힘 주호영 윈내대표의 “사임하라” 연설에 웃는 추미애ㅡ
국민의 엄중한 지적이 가소롭다는거냐? 아님 비웃는거냐? https://t.co/YbmdCYfUBo— 상식 (@johnan333) September 8, 2020
검찰은 증거인멸을 시도한 추미애를 즉각 구속시켜야 한다.
— 초록 (@lsm20300) September 8, 2020
징벌적 손해배상 소송 하는김에 추미애,윤미향도 좀 끼워주세요.
문재인까지 빅4로 갑시다. #김소연변호사#정신적고통— GoneDays (@gonedayskz8) September 8, 20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