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지가지하네https://t.co/g63VPvETnd pic.twitter.com/APazJwKVem
— 연오💧 (@ShineOnDC) September 9, 2020
심상찮은 코로나 블루, "수도권 2030 여성 극단 선택 급증" [이슈&탐사] | 다음 뉴스 https://t.co/ddpHVzbSl7 예상은 했으나, 심각하군요. 사회적 관계망이 깨지면서 의지할 곳이 없고, 고용 주거 등 여러 경제적어려움이 겹치는데 원인. 대책이 필요
— 박범계 (@bkfire1004) September 8, 2020
착한 선결제 캠페인, 부산국제광고제 피벗 부문 '크리스탈' 수상(전자)
- 소상공인·자영업 가게 선결제 후 재방문 캠페인...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사회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” https://t.co/6uptbp9P2G— 박영선 (@Park_Youngsun) September 8, 2020
동양대 외국인 교수 "사무실서 일하는 정경심 딸 봤다..아들은 매일 봐" https://t.co/r4zX4xuSH8
— luuvy (@_luuvy) September 8, 2020
정세균의 방정맞은 주둥이를 꿰메버리고 싶습니다. 정은경 청장님만 믿고 3단계 같은 2.5단계 철저히 지킵시다. 그것만이 살길입니다. https://t.co/2iMtDyUvj0
— 에스제이™ (@kailua2001) September 8, 2020
전공의들 "의협과 대전협 모두 신뢰 어렵다…각자 알아서 살길 찾아야 하는 상황"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://t.co/piLlJelorl— Luna🧚♂️🌕 (@lalapesto) September 8, 2020
정은경 청장님 축하드립니다!
큰 짐을 지게 되셔서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응원합니다!https://t.co/jZvGfU2rkX— 깨어있는 시민연대/깨시연TV (@ilovemoonpa) September 8, 2020
'뭐든지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내면 되겠습니까.
국민의힘' 당명, 日극우단체 슬로건 표절 논란 https://t.co/JXcXcS33rf
— 대치동 나팔🎗 (@Schalom1004) September 8, 20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