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카카오 들어오라해"
과방위, '윤영찬 문자' 논란에 파행#윤영찬 #주호영 #카카오 https://t.co/ZAbzWyXUXy pic.twitter.com/zGbOzPRezG— 아시아경제 (@asiae_daily) September 8, 2020
정치권에서 #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‘포털 뉴스편집 외압’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. 이낙연 "엄중 주의", 국민의힘 '드루킹'까지 소환-국정조사 추진…윤영찬, 네이버 이사 시절엔 "정치편향적인 뉴스 편집할 이유 없다" https://t.co/tJs1hI4mEu
— 미디어스 (@mediaus) September 9, 2020
'포털압박 논란' 윤영찬에 이낙연 "부적절 문자, 엄중하게 주의" #이낙연 #태풍 #포털압박문자논란 #민주당 #윤영찬 https://t.co/6YcdMgJu7v 김성욱 기자
— 오마이뉴스 (@OhmyNews_Korea) September 9, 2020
카카오를 들어와라 마라하는 사람의 정체는... https://t.co/RLoKb8DbyC #카카오 #다음 #윤영찬
— 위키트리 WIKITREE (@wikitree) September 9, 2020
진중권, 윤영찬 ‘카카오 너무해’ 논란에 ”文정권, 이젠 AI와 싸우려나” https://t.co/DnCLOoWV00 ㅋㅋㅋ
— 천일야화 (@kbh4522) September 8, 2020
주호영 국회연설 도중 윤영찬 "카카오 들어오라고 하라" 문자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.#윤영찬 #카카오 #주호영 #민주당 #언론통제 https://t.co/LljoRq925H
— POLINEWS/폴리뉴스 (@_polinews) September 8, 2020
주호영 연설 '다음 메인' 뜨자... 윤영찬 "카카오 들어오라고 하라" #윤영찬 #포털 #여론통제논란 #카카오 #민주당 https://t.co/7bjpSWiK6c 김성욱 기자
— 오마이뉴스 (@OhmyNews_Korea) September 8, 2020